업체동정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연계 ‘AX×GX 융합 : 제조 ESG 실행 해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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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26-05-14 13:03본문
- 탄소·에너지·산업안전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루며, 제조 기업 ESG 실행 전략 제시
- 데이터 기반 통합 운영과 AX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대응 방향 공유
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는 지난 4월 9일, 코엑스 A홀 세미나장 B에서 ‘AX×GX 융합: 제조 ESG 실행 해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26)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으며, 제조 기업들이 AX 기반 ESG 실행 전략과 탄소, 에너지, 안전 분야의 통합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세미나는 ‘데이터로 실행하는 ESG, AX로 완성하는 GX’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제조 기업의 탄소 관리(Scope 1~3), 에너지 효율 최적화, 산업 안전 디지털화, ESG 플랫폼화 등 현장 적용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발표는 ▲켐토피아 이성규 상무의
‘제조 기업 ESG 규제 대응과 탄소·에너지 데이터 관리 전략’ ▲스페시스 송민영 대표의 ‘AX 기반 스마트 산업안전 관리 방안’ ▲스마트 제조혁신협회 김문선 사무국장의 ‘AX 기반 스마트 안전·탄소·에너지 통합 운영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글로벌 ESG 규제 동향과 함께 기업의 탄소발자국(CCF) 및 제품 탄소발자국(PCF)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EU CBAM, 배터리 규정, 에코디자인 규정 등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기업은 공급망 전반의 탄소 데이터를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 요구를 넘어, 탄소와 에너지 데이터를 경영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또한 제조 기업은 에너지 절감, 설비 효율화,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산업안전 관리의 패러다임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과 자율 대응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최근 산업안전 환경에서는 산재 사망자 증가, 제조업과 건설업에서의 높은 사고 비율, 5인 미만 사업장의 취약성 등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실시간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체계가 요구되며 AI 비전, 디지털 트윈, 예측 분석, IoT 및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위험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판단하며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설명됐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ESG를 단순한 보고 체계가 아닌 운영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제조 현장에서 설비, 에너지, 안전 데이터가 각각 분산 관리되면서 ESG가 문서 중심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X를 실행 도구로 활용하여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는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안전은 사전 예측하며, 탄소는 자동 산정할 수 있는
‘운영형 ESG’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됐다. 실제로 이러한 접근은 에너지 비용 절감, 사고율 감소, 생산성 향상 등 현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조 기업들이 ESG를 단순한 보고나 인증 대응의 차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통합 운영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AX와 GX의 융합을 통해 탄소, 에너지, 안전 분야를 하나의 실행 체계로 연결함으로써, 제조 현장에서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 강철규 회장은 “제조 기업의 ESG 대응은 선언이나 보고서 작성에 그쳐서는 안 되고, 데이터 기반의 현장 운영 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제조 기업들이 탄소, 에너지,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 중심의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국가자격과 인재 양성 전략 세미나’ 개최
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가 지난 4월 9일 코엑스 A홀 세미나장 B에서 ‘스마트공장 국가자격과 인재양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26)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스마트공장 국가자격 도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조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및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세미나는 3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중소 제조업의 AX 전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사람’이 강조됐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스마트공장 자격 과정 교육 모델과 실습 중심의 인재 양성 방안이 소개됐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스마트공장 인력 수요와 채용·활용 방향이 공유됐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 강철규 회장은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AX 확산의 핵심은 기술보다 이를 이해하고 운영하며 현장에 안착시킬 수 있는 사람에 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국가자격, 교육과정, 산업 현장 수요를 연계해 제조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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