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한국요꼬가와전기-네오켄바이오, 햄프 원료의약품 GMP 공장 DX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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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6-05-14 13:00본문
안동 API 제조 시설 DX 기반 공정 고도화 나서

글로벌 공정 자동화 기업 한국요꼬가와전기(이하 한국요꼬가와)와 의료용 헴프 기반 원료의약품 제조 기업 네오켄바이오가 지난 4월 17일, 칸나비디올(CBD) 헴프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과 의료용 대마 재배시설에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요꼬가와는 1978년 국내에 설립된 글로벌 공정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에너지·화학·제약·식품 산업 전반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필드 계기부터 MCS, PLC, LIMS, QMS, MES 등 제조·품질관리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GMP 생산 환경 구축과 운영 최적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은 네오켄바이오가 구축 중인 의료용 헴프 원료의약품 제조 밸류체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정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기술 검토 수준을 넘어 생산 시스템 고도화와 운영 효율 개선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네오켄바이오는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안동에서 기공식을 진행한 햄프 원료의약품 GMP 제조시설을 중심으로, 설계 단계부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GMP 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요꼬가와전기의 자동화·제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CBD 원료의약품 제조 공정 전반의 운영 효율과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가 국내 햄프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 제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오켄바이오가 신뢰도 높은 스마트 제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네오켄바이오 함정엽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의료용 햄프 기반 CBD 원료의약품 제조 전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GMP 생산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공정·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내 최초 의료용 햄프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켄바이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출자회사로, 2021년 설립된 의료용 대마 기반 바이오 기업이다. 독자적인 TPC MW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칸나비노이드 원료의약품(API)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CBD GMP 제조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 ‘2026 광통신 혁신상’ 수상
한국요꼬가와전기(이하 요꼬가와)가 자사의 최신 광학 측정 장비인 ‘AQ6361 광스펙트럼 분석기(OSA)’와 ‘AQ7420 고해상도 리플렉토미터’가 ‘2026 광통신 혁신상(Lightwave Innovation Reviews)’을 수상했다. ‘광통신 혁신상’은 광통신 및 포토닉스 분야에서 기술적 혁신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을 매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요꼬가와는 개발부터 양산 단계까지 아우르는 광학 측정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제품인 AQ6361 광스펙트럼 분석기는 대량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기반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 트랜시버와 레이저 등 핵심 부품의 테스트 사이클 타임을 단축하면서도 높은 측정 정확도를 유지해, 제조 수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선정된 AQ7420 고해상도 리플렉토미터는 광 저간섭 리플렉토미터(OLCR)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공간 분해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광학 소자 내부의 미세 결함이나 인터페이스의 불규칙성을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어, 고도화되는 광학 부품의 품질 보증과 설계 검증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요꼬가와는 이번 수상 제품들이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광학 소자의 생산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광통신 및 반도체 제조 기업들이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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