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한국해상풍력-전기산업진흥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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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4회 작성일 25-08-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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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kV 핵심 전력기기 세계 최초 해상풍력 시범단지 실증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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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가 지난 6월 27일(금)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본원(방배)에서 「국내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기술 자립 실현과 345kV 핵심 전력기기의 세계 최초 시범단지 적용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한국해상풍력㈜(대표이사 김석무)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345kV급 핵심 전력기기가 국내 해상풍력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협력은 국산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업무협력은 2022년부터 정부 R&D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연계 해상변전소용 핵심 전기기기 기술개발」의 실증과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국내 해상풍력 분야의 핵심 기술 자립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김성칠 상근부회장은 “345kV 해상풍력 핵심 전력기기의 세계 최초 실증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전력 기자재의 기술 자립은 물론, 우리나라가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해상풍력은 시범단지의 기본·실시설계 단계부터 국산 핵심 기술을 적극 반영하고, 실증 및 사업화를 통해 후속 해상풍력 사업과 국내외 시장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기술개발 과정의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여 기술 완성도 제고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실증을 넘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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