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소부장 우수 국가연구실(N-Lab)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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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2-08-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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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차세대전지연구센터(센터장 엄승욱)의 ‘이차전지 기능성소재연구실’이 탁월한 연구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소부장 우수 국가연구실(N-Lab)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KERI 이차전지 기능성소재연구실은 세계 최고 수준에 근접한 연구 역량 및 인프라, 다수의 특허·기술이전·산업 지원 실적 및 경험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9월 국가연구실에 지정된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이차전지 인프라(드라이룸 172m2, 성능 및 안전성 평가시설 330m2, 화재 안전성 평가시설 200m2, 레독스흐름전지 평가인증센터 2,298m2 등)를 자랑하며, 총 44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원은 전고체전지 및 리튬황전지, 수중함용 리튬이차전지 등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이차전지 산업계의 현안 문제를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주요 성과로는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저가 대량생산 핵심 기술 개발 ▲수중함용 리튬전지모듈 성능 및 안정성 평가 표준 개발 ▲고에너지 밀도 플렉시블 리튬황전지용 전극 구조체 제조 기술 개발 등이 있다. 무엇보다 이들 기술은 기업체에 이전되어 상용화 발판까지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총 기술이전 금액만 18.4억 원에 달한다.
KERI 엄승욱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은 “우리 연구원은 1993년부터 무려 30년간 연구를 수행해 온 리튬이차전지 개발 역사의 산실”이라고 밝히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대한민국 전지 분야에서의 기술 독립을 실현하는 대표 연구실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KERI는 이차전지가 가장 많이 활용되는 ‘미래 e-모빌리티’ 분야에서 초격자 전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K-battery 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목표다.